호도 재보 발표: 결손 또는 계속 확대

중국서버넷 소식, 3월 24일, 중국범도이익 경고 보충 공고를 발표하다.공고에 따르면 호도그룹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년도에 근거하여말미심사를 거친 종합관리장부의 초보적인 심사 및 이사회가 현재 얻을 수 있는 자료는 2018년도 주주가 심사를 거친 종합손실에서 약 인민폐 44139000위안을 차지해야 하는 것에 비해 2019년도 주주가 심사를 거치지 않은 종합손실을 차지해야 하는 것은 410% 이상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.

이에 앞서 3월 11일, 호도는 리윤경고를 발표하여 그의 결손이 증가된 주요원인은 다음과 같다고 표시했다.

1.후두그룹은 손실을 기록한 수출무역업무를 종료하고 상환기록이 리상적이 못되는 유통업체와의 유통관계를 종료하여 그룹의 수익 및 총이익이 대폭 하락하였다.

2.2017년 인수한 중국 소매업무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, 영업권 감액 손실;

3.잠재적 건설 중인 공사로 인한 감가 손실을 확인한다.

공고성명에 따르면 구체적인 전년도 실적공고는 3월 31일까지 발표된다.